우선 알고 있음에도 번거롭게 질문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기회가 1년에 한번뿐이고, 평생에 3번이기 때문에 확실히 해두어 안심을 얻고자 함입니다.
1. 양악수술 혹은 하악수술을 한 뒤 신체검사까지 6개월의 시간이 지나야 하며, 이상이 없으면 불합격 해당 사유가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이 6개월이 대략적인 시간인 것인지 정확히 지켜야만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이 6개월이 수술의 영향이 없는 생활을 위한 대략적인 시간이라면 며칠 6개월에서 모자라도 되는 사항입니까?
2. 기초군사훈련 전 까지만 교정치료를 끝낼 수 있으면 신체검사 당일에 통과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초군사훈련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매년 바뀌는 사항이라면 신체검사일에서 대략 몇 달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3.눈의 경우 굴절률만 괜찮다면 수술 조건부로 통과되는 사항이 맞습니까? 굴절률만 괜찮다면 시력검사에서 시력이 낮게 나와도 되는 것 맞죠?
4. 오래달리기의 경우 복부에 알이 배거나, 발목을 삐면 재도전 없이 바로탈락이 맞습니까?
5. 신체검사 재검사의 경우 담당의사의 결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스스로 재검사를 요청 가능합니까?
혹은 담당의사께 요청하여 허락을 맡을 경우 가능합니까?